법인장 인사말

Ottogi-director-small저희 오뚜기베트남은 2007년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하고 생산설비를 완료한 후 2009년 첫 시험 생산을 했습니다. 빈증 미푹공단의 1만여 평의 부지 위에 세워진 오뚜기베트남은 2010년 1월, 식초를 시작으로 토마토케찹, 골드마요네스, 허니머스타드, 망고 & 파인애플 쨈, 드레싱류 등을 생산하여 베트남 내수 시장에 그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신선하고 맛있는 열대과일을 이용한 자스네 등의 원료를 만들어 한국 본사에 공급하는 원료 기지로서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뚜기베트남은 영업과 제조가 동시에 출범한 첫 해외 법인으로써 오뚜기의 앞선 기술과 품질, 다양한 제품을 바탕으로 베트남시장은 물론 향후 동남아시아 전체로 그 영역을 넓혀 나갈 것입니다.

또한 호치민과 하노이에 영업소를 두고 한국의 다양한 상품을 수입하여 판매를 겸하고 있으며, 한국의 우수한 제품의 맛을 베트남에서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하여 베트남국민들의 식생활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베트남은 아시안 국가의 중심이라 미래성장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판단합니다. 또한 베트남은 싹을 키워서 성장시킬 수 있는 우수한 노동력과 중심위치 그리고 한국과 유사한 중화 문화권이라는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오뚜기벨트”라 불리는 저희 회사만의 틀을 가지고 가기에 베트남이 적격입니다.

“오뚜기벨트”란 오대양 육대주를 아우르는 오뚜기의 조직망으로, 미국과 뉴질랜드, 중국 그리고 베트남에 각각의 법인을 두고 효율적으로 수출입 및 생산 판매를 확대하며 이를 통해 주변국과 나아가 주변 대륙에 식품문화를 선도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 법인은 베트남에서 생산하여 내수와 수출을 할 수 있는 허가로, 베트남은 물론 주변국과 아세안을 목표로 확대하여 아세안의 식생활 문화를 업그레이드하고 한국의 식생활 문화를 알리고자 합니다.

2014. 3월

오뚜기 베트남 법인장 신충근